송년모임, 헤어ㆍ의상만 OK? 얼굴도 신경 써야죠!
작성자 ㅣ 관리자 등록일 ㅣ 2009-12-10 조회수 ㅣ 2123

2009년 한 해가 며칠 남지 않고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저곳 송년모임 호출이 많다. 학회나 연구모임은 평소에도 많아 송년모임이라고 해서 특별히 새로울 것이 없지만, 동창모임은 그저 편하게 추억을 즐길 수 있어 가급적 빠지지 않고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다들 바쁘다보니 1년에 한 번 열리는 동창모임에서도 매년 얼굴을 볼 수 있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여성들은 나이가 들어도 늘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동창모임에도 여성들이 몇 있는데 “갈수록 젊어지는 비결이 뭐야?”, “풋풋하던 그 때 그 시절 그대로네”, “피부가 왜 이렇게 탱탱해?”하는 말이라도 건네면 만면에 함박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한 살이라도 더 젊게 보이고 싶은 건 비단 여성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이마주름, 입가의 팔자주름, 움푹 꺼지는 볼살 등 나이를 먹을 때마다 얼굴에도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니 부족한 시간을 쪼개 몸짱 열풍에도 합류해보고, 피부관리도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잠시만 시간을 투자하면 올 송년모임에서 빛나 보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가혈 필러 시술인 ‘ALSA겔’이 그것이다. ‘ALSA 자가혈 필러’는 독일에서 개발된 것으로 환자에게서 일정량의 피를 채취해 이를 분리한 후 ALSA기기에 투입, 플라즈마겔을 생성시켜 피부에 주사하는 방식의 시술이다.

플라즈마 기술의 진보를 잘 활용한 치료법으로 얼굴 주름이나 얼굴에 볼륨을 주기 위한 생체학적 마이크로 임플란트라고 할 수 있다. 자가혈을 채취한다는 점에서는 일명 피주사라 불리는 PRP와 같지만 피부 재생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볼륨감까지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ALSA 자가혈 필러는 특히 필러를 만드는 과정에서 PRP의 피부재생인자가 포함돼 미백, 탄력 등 노화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으로 합성된 외부물질을 사용하는 필러나 보톡스와 달리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므로 신체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다.

시술도 간편하다. 환자 자신의 혈액 10cc로 평균 4~5cc의 필러를 만들 수 있고, 얼굴의 여러 부위에 동시에 시술할 수도 있다. 비용도 필러나 지방이식, PRP에 비해 저렴하고, 1회 시술시 지속기간이 3~6개월 정도로 PRP에 비해 2배 이상 길다.

올 송년모임에 이어 새해 신년모임 등 각종 모임에서 주목받고 싶다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전한 쁘띠성형인 ‘ALSA 자가혈 필러’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글; 홍남수 원장 (듀오피부과, 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