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2-28"사마귀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아"
작성자 ㅣ 관리자 등록일 ㅣ 2020.03.03 조회수 ㅣ 130
[세계타임즈] 2-28"사마귀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아" 의 기사에 홍남수 원장님의 도움말이 게재되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사마귀는 몸 전체에서 발생할 수 있고 사마귀 부위를 긁거나, 꼬집고 문지르는 등의 자극적인 행동을 할 경우 주변으로 쉽게 퍼질 수도 있다. 사마귀를 만진 손으로 다른 부위의 피부를 만졌을 경우에도 사마귀가 쉽게 퍼질 수 있어 방치하기 보다는 빠른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몸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몸에 안 보이던 것들이 발생했을 경우 피부과에 방문해 확인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판단력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층의 경우는 보호자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지 않는다면 사마귀가 몸 전체에 퍼진 다음에 내원하는 경우도 많고, 이 경우 사마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도 심할 뿐 아니라 치료 기간과 횟수도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보호자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한다.


특히, 영유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무사마귀는 작은 주머니 모양으로 피부에 발생하고 그 안에는 바이러스로 차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터트릴 경우 주변으로 빠르게 번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마귀 부위를 만지도 못하도록 하면서 병원에서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들의 경우 사마귀를 손톱으로 긁거나 치아로 물어뜯는 경우도 많아 자칫 손톱이 손상될 수 있고, 입 주변으로 사마귀가 퍼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사마귀는 주사요법이나 냉동치료, 약물도포, 레이저 치료를 통해 물리적으로 사마귀를 제거해 치료 할 수 있다. 사마귀는 피부의 양성 종양 형태여서 치료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사마귀는 위치나 크기, 숫자, 2차 세균감염 여부, 그리고 개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작은 사마귀의 경우는 펄스 다이 레이저 또는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하며, 펄스 다이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3~4회의 치료가 필요하지만 다른 치료에 비해 통증이 적어 아이들 치료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이저 치료 이외에도 액화질소를 이용한 냉동치료는 또한 전기소작술에 비해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료가 가능해 피부과에서 보편적으로 사마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여러 번 시술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레이저 치료와 함께 가장 많이 치료되고 있는 시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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