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3-13"손발톱 무좀 치료 미루지 말아야"
작성자 ㅣ 관리자 등록일 ㅣ 2020.03.15 조회수 ㅣ 134
[세계타임즈] 3-13"손발톱 무좀 치료 미루지 말아야" 의 기사에 홍남수 원장님의 도움말이 게재되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피부사상균에 의한 표재성 감염증인 백선이 발에 나타나는 것을 흔히 무좀이라 한다.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무좀 치료를 미룰 경우 균이 주변 피부조직뿐 아니라 손발톱까지 무좀이 전이 될 수 있다.


손발톱에 무좀이 발생하게 되면 초기에는 노란색이 도는 반점 또는 줄무늬를 띄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끝이 부서지다가 점점 손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일그러지고 손발톱의 색이 회색이나 갈색으로 진하게 변하게 된다. 결국에는 손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드는 내향성발톱까지 유발 시킬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무좀을 전이시킬 수 있어 무좀은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진균을 치료하는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임산부나 수유부, 간염보균자, 간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을 가졌거나 진균제 알러지 반응이 있을 경우에는 약을 장기간 복용할 수 없어 무좀 치료에 어려운 점이 있다. 특히 손발톱 무좀의 경우는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를 하기 어려워 치료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손발톱 무좀 환자 스스로 무좀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손발톱 치료 레이저 도입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도 바르는 약과 함께 레이저 치료로 손발톱 무좀을 치료 할 수 있어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도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핀포인트 손발톱 무좀 치료 레이저는 피부사상균이 열처리에 민감하고 손발톱 판의 온도가 증가하면, 진균 세포 성장은 덜 효율적이고 성장속도가 느려진다는 이론적 근거 바탕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손발톱 무좀 레이저 치료 시 피부사상균만 파괴하고 주변 피부조직에는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핀포인트 레이저는 손발톱 바닥 판을 통해 1,064 nm 파장을 마이크로 펄스 방식으로 열을 전달하여 손발톱아래의 깊숙한 곳의 피부사상균을 높은 온도로 가열해 피부사상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손상을 초래해 종국에는 피부 사상균을 파괴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핀포인트 레이저로 손발톱 무좀을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KOH도말테스트를 통해 진균 유무를 확인한 후 피부과 전문의 처방에 의해 치료를 받으면 된다. 레이저를 치료 과정은 우선 소독제를 이용해 발을 소독한 후 무좀으로 인해 조갑박리증이 발생한 부위를 ‘푸스플레게’의 연마제로 갈아서 두꺼워진 발톱을 얇게 한 후 소독제로 잔여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격자 방식으로 레이저를 조사하게 된다. 시술 시 통증은 거의 없으며 시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없고 치료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아 일상생활이 바쁜 사람들도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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