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1-12"사마귀, 초기 치료 안하면 '전이·증가'
작성자 ㅣ 관리자 등록일 ㅣ 2018.01.13 조회수 ㅣ 823
[약업신문] 1-12"사마귀, 초기 치료 안하면 '전이·증가'…주의 필요" 의 기사에 홍남수 원장님의 도움말이 게재되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매서운 한파가 연일 지속되면서 야외활동은 가급적 삼가고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 또한 한파로 야외활동 보내는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 등의 바이러스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는 피부도 주의를 해야 한다. 바이러스 질환인 사마귀가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의 경우 주변에서 쉽게 옮아 올 수 있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서 활동을 하고 귀가했을 때에는 손발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고, 보호자가 아이 피부 변화 상태를 잘 살펴 특이 사항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갑자기 오돌토돌한 것들이 만져지거나 없었던 점들이 늘어났다면 사마귀를 한번쯤 의심해 보고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유아나 노인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지 않으면 발생 후 주변으로 사마귀가 많이 전이된 이후에나 병원에 내원해 치료할 때 많이 고통스러워 하므로 주변으로 전이 되기 이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들의 경우 사마귀를 손톱으로 잡아 뜯거나 긁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 이빨로 물어 뜯는 경우도 있어 자칫 자칫 잘못하면 입주변이나 손톱 주위 등 주변 피부로 사마귀가 더 퍼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손톱 주위에 생긴 사마귀는 손톱의 조갑기질을 파괴하여 손톱의 기형을 유발할 수도 있고, 입술 주변에도 전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와 관찰이 꼭 필요하다.

사마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몸 전체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전이되거나 타인에게도 전이 시킬 수 있다. 치료할 때 약간의 통증이 있어 커지거나 번지기 이전에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마귀는 보통 액체 질소를 이용하는 냉동치료를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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