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10-30"피부 색소질환, 올바른 치료가 중요해"
작성자 ㅣ 관리자 등록일 ㅣ 2019.11.01 조회수 ㅣ 110
[약업신문] 10-30"피부 색소질환, 올바른 치료가 중요해" 의 기사에 홍남수 원장님의 도움말이 게재되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소망하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선천적인 이유와 환경적인 이유로 피부에 색소질환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색소치료 과정에 있어서도 생활에 불편함을 주기도 하고 심한 경우 치료 전보다 색소가 더 짙게 보이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어 색소치료를 시작하기 전 전문의 진료 후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대다수는 단순히 '점'이라는 단어로 총칭해서 색소질환을 치료하기 원한다.

그러나 보통 점으로 통칭되는 색소질환은 색깔이나 모양, 크기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점의 종류만 해도 갈색 점, 푸른 점, 붉은 점도 있고, 편평한 점이 있는가 하면 돌출된 점도 있으며, 표면에 털이 난 점도 있고 보다 깊고 넓은 빙산 형태의 점도 있다.

이외에도 기미, 검버섯, 잡티, 후천성 진피형 반점, 선천적인 반점 등 다양한 형태의 색소는 각각의 특성이 있어 적합한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점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해 치료를 하게 된다. 크기와 형태에 따라 한 번의 레이저 시술로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고 무리해서 점을 제거할 경우 파인 흉터를 만들 위험이 있어 레이저 치료를 할 때 여러 번 반복 치료로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근깨와 잡티 등의 색소 질환은 Q-스위치 ND-YAG 또는 Ruby레이저를 사용해 치료를 하게 된다. 색소를 파괴하는 형태의 Q-스위치 레이저의 경우 1회의 치료만으로도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치료 후 며칠 동안 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부터는 검버섯과 잡티 등의 색소를 Q-스위치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기 어려운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도 있어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을 받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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